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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목

개인목1

개인목이란 무엇인가요?

엄마나무, 아빠나무, 아들나무, 딸 나무,처럼 나무 한 그루를 사랑하는 사람의 나무가 되어
나무 밑에 30cm~50cm 광중을 파고 화장터에서 화장을 한 후 나무 목함에 분골을 모셔오면,
마사토(좋은 흙)와 분골을 섞어 안치하게 됩니다. 남은 부분은 다시 마사토로 메꾸고
그 위에는 비석이 올라가게 되므로 안치된 부분은 잔디로 예쁘게 마무리 해드립니다.

나무 한 그루를 고인의 영생목 삼아 1~2분까지 안치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목장 유형입니다.
측백, 반송, 코니카 같은 소형 크기의 수목을 영생목으로 삼아 1~2분의 고인을 모시는
일반적인 유형입니다.

용인수목장의 개인목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