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디장'은 잔디로 이루어진 평지 땅에서 묻는 유형이며, 나무를 추모목하여 모시는 것을 '수목장'이라고 합니다.

- 수목장 종류는 개인목 / 부부목 / 가족목 / VIP / VVIP 구분됩니다.

- 수목장 유형에 따라 추모목 나무의 종류와 제례,추모에 용이한 땅의 공간, 최대 안치 위수, 가격, 풍수지리(방향,경관,분위기) 등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안내받으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예전에는 장례식을 치른 후에는 곧장 가문의 선산으로 이동해 매장하여 안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안치단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지만, 최근에는 매장하여 묻는 매장 문화가 거의 사라지고, 화장하여 거주지에서 멀지않은 장사시설에서 수목장으로 모시는 추세인 만큼. 현재 가족 구성원분께서 임종을 앞두고 계신 경우나 병세가 악화되신 경우. 가족분들께서 시설 방문해 주셔서 정성스레 모실 장지 보금자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용인수목장은 고인의 평안한 영면과 유가족분들의 추모 환경 및 편리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일,주말,공휴일 상관없이 답사 진행하오니, 방문등록 후. 차한잔 드시러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용인수목장 본사 관리팀입니다. 여러 상황으로 인해
수목장 안치단을 예약&확보하여 준비가 가능합니다.
안내 답사는 미예약 방문시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하는 일이 많사오니,
안내답사 받으실 날짜와 시간을 예약 해주신 후에 방문하시면, 정성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부터 한반도에서는 고인의 제일 가는 명당 길지(吉地)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용인수목장 입니다.
개인목은 추모 상징물인 나무의 밑에 고인을 한분만 모시는 단일 유형이며, 부부목은 한분~두분까지 안치 가능한 유형입니다. 다만, 이는 고인의 안치 위(位)수 기준이며, 위(位)에 관계없이 큰 종류의 나무와 넓은 공간을 선호하시는 경우 가족목을 선택 하십니다.

명당 용인 수목장은 다양한 유형의 구성과 사시사철 변화하는 계절에 맞춘 철저한 관리와 쾌적하고 아늑한 수목장 환경 유지에 힘쓰고 있사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윤달이란 원래 1년 12달을 음력으로 따져 13달 째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윤년에 더하여 들어간 한달은 '윤달' 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윤달이 해당되는 기간에 결혼, 이사, 묘지이장 등 가문이나 개인의 중대사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더 탈이 없는 좋은 달입니다.
고령의 어르신이 계신 가문에서 윤달에 수의 또는 가묘를 해도 윤달이 가진 복의 의미가 액운을 막아준다고 믿었습니다.

2023년 윤달 : 3월 22일 ~ 4월 19일

여러 상황상 고인을 편히 모실 보금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에 소천하시기 이전에 상주님 또는 가족대표분 방문하시어
10가지 수목장 종류 전체적으로 금액, 나무, 위치 등
꼼꼼히 보신 후 선택하시어 지혜롭게 준비하십니다.

하지만, 금액이 아무리 싸고, 다른 조건들이 아무리 좋더라도
안치하는 시점 기준.
안치할 수 있는 기간에 있어서 별도로 제한이 있거나
일정 기간에 따라 추가 비용이 있다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용인수목장은 어떤 형태이든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영구 제도가 적용되므로, 기간에 대한 제한과 추가비용 없이
영구적으로 모십니다.

또한, 추후에 자제분, 직계가족에게 승계 가능하므로,
대대손손 이어가며 찾아뵙게 될 우리 가족,
우리 가문만의 묘소이자 선산이라는 가치를 지닙니다.

가족이 위중하신 상황이실때 가족대표분께서 답사방문 오셔서
예약&확보 하시므로 준비하십니다.

준비하지 못한채 임종을 맞이하면, 당장 장례식부터 화장 때까지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모실 보금자리는 임종 전에 오셔서
충분히 보시고, 예약&확보 하시어 소중한 가족을 마지막까지 지체없이 원활하게 모십니다.

얼마전 주차공간을 증축하여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주차하신 후에 오래걸어 올라가실 불편함 없이 몇 걸음 만으로 추모하실 수 있도록
각 묘역 앞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참 편리합니다.

한번 계약으로 영구히 사용하고,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추모목과 조성이 국내 최고를 자랑하며, 용인의 명당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고품격 매장형태로 고인을 모시며
가족이 쉬었다 갈 수 있는 공원형태로 조성되어 가고 있으므로
누구든 편안한 안식처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화장(火葬) 된 분골을 친환경 생분해성 골함에 담아
지정된 나무를 기준으로 깊이 50cm로 파고(광중)
한지로 깐다음 유골함을 묻고, 취토와 땅다지기(달궁)를 한다음 떼를 입히며
그 위에 표석을 놓는 순서로 안치해 드립니다.

수목장에 사용하는 용기는 법률적으로 반드시 자연분해 되는 생분해성 용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현재 용인 수목장에서는 생분해가 되는 황토나 백토로 제조된 유골함을 사용하고 으며
안치 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