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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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내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3-05-04 21:27본문
To. 신랑아
시누이 꿈에서 납골당 답답하다고 구래서
이번년도 윤달이라고 그러길래
없는돈 끌여다가 좋은 곳으로 이사 왔따 신랑아
좋은터에 이사 왔으니 우리 잘 되게 해줘 알겄지,,
이번년도 윤달이라고 그러길래
없는돈 끌여다가 좋은 곳으로 이사 왔따 신랑아
좋은터에 이사 왔으니 우리 잘 되게 해줘 알겄지,,
from. 아내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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