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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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택인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3-08-11 00:02본문
To. 아빠
태풍이 올라와서 아빠 잘 계시는지 걱정이되서
오늘 다녀왔어요. 다행히 자연배수라 물도 잘 빠지고
통풍도 잘 되어서 아무 문제가 없네요.
나의 아버지
따뜻한곳에서 편안히 쉬고 계시죠?
오늘 다녀왔어요. 다행히 자연배수라 물도 잘 빠지고
통풍도 잘 되어서 아무 문제가 없네요.
나의 아버지
따뜻한곳에서 편안히 쉬고 계시죠?
from. 양택인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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