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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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정원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23-08-24 23:01본문
To. 아버지
예전만큼은 자주 못 찾아가지 못하고, 시간이 갈 수록
우리 가족 전부 함께 있던 그 시간들이 아득하게만 느껴지지만
항상 허전하고 그립습니다, 아버지
우리 가족 전부 함께 있던 그 시간들이 아득하게만 느껴지지만
항상 허전하고 그립습니다, 아버지
from. 최정원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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